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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가지 액상 리뷰

작성자 조****(ip:)

작성일 2020-11-20

조회 13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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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블루하와이와 알로에베라 사용 후기 입니다.
개인적으로 질리지 않는 액상을 좋아해서 정확한 리뷰를 위해 시간을 좀 두고 리뷰 하게 됐습니다.

알로에베라 4.0
유명세에 비해 저한테는 만점인 액상은 아니였습니다. 0.2옴 싱글빌드에서 달고 멘솔이 과한 느낌이 있어 0.3옴 싱글빌드로 갈아탔는데요 훨씬 좋았습니다. 단맛에 비해 코일 수명은 꽤 긴 편인것 같고 무난하게 베이핑 하기 좋습니다. 다만 csv에서 먹었던 담백한 알로에 맛을 기대했는데 시중에 판매하는 알로에 쥬스와 더 흡사한 느낌입니다. 누가 추천해 달라고 하면 호불호가 없어 추천해줄만한 액상입니다.

블루하와이 4.9
가격이 저렴해 전투용으로 구매한다는 생각으로 주문 했으나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. 슬로우 블로우와 굉장히 흡사한 맛인데요, 파인애플향이 좀 덜해 풍미는 떨어지지만 또 그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. 리뷰에 너무 달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걱정했는데 0.3 싱글에서는 부담없이 베이핑이 가능했습니다. 강추입니다.

첨부파일 063AFCA4-811F-4C1B-B456-3F3EFFC58A2A.jpe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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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액상24

    작성일 2020-11-20

    평점 5점  
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!
    액상을 편하고, 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액상 24입니다.
    다음 구매에도 저렴히 구매 할 수 있도록 포토 후기 적립금 3000원 적립해드리겠습니다.
    다음 액상 구매시에도 잘 쓰시길 바라며 이용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: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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